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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총사' 이진욱·정용화, 카리스마 폭발…'기대↑' 이유가

온라인 중앙일보 2014.07.16 16:04
‘삼총사’. [사진 tvN ‘삼총사’ 티저 영상 캡처]






‘삼총사’.



배우 이진욱(33) 정용화(25)가 ‘삼총사’로 사극에 도전한다.



16일 tvN 새 일요드라마 ‘삼총사’의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정용화가 맡은 열혈 초보 무관 박달향과 이진욱이 연기할 삼총사의 리더 소현세자의 강렬한 모습이 담겨있다.



정용화는 티저 영상에서 화려하게 칼을 휘두르며 “이제 곧 달향의 시대가 올 것입니다”라고 말하며 패기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이진욱은 세자답게 도포 차림으로 부채로 얼굴을 가리며 강렬한 카리스마를 드러냈다. 특히 손에 쥔 칼을 앞으로 내밀며 “나와 함께 가자. 가서 이 나라 조선을 지켜다오”라는 짤막한 대사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삼총사’는 알렉상드르 뒤마의 소설 ‘삼총사’를 모티브로 삼고 조선 인조 시대를 배경으로 한 호쾌한 액션 로맨스물이다.



‘삼총사’ 연출을 담당한 김영규 CP는 “기존 사극과는 다른 새로운 볼거리가 담긴 경쾌한 낭만 활극이라는 걸 전달하고자 했다”며 “앞으로 공개되는 다른 캐릭터의 티저도 각각의 특성을 살렸으니 많은 기대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제작진은 소설 ‘삼총사’의 낭만적인 이야기와 소현세자를 둘러싼 비극적인 역사를 버무려 완전히 새로운 이야기를 보여준다는 계획이다.



‘삼총사’는 다음달 17일 일요일 첫 방송예정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삼총사’. [사진 tvN ‘삼총사’ 티저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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