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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골프 ‘디오픈’ 중계…최경주·양용은·김형성 등 태극대표단 7명 출격

온라인 중앙일보 2014.07.16 11:52
메이저 골프대회 브리티시 오픈(디 오픈)이 17일(한국시간)부터 나흘간 열린다.



이번 대회는 ‘로열 리버풀 골프 클럽’(파72·7312야드)에서 열린다. 로열리버풀 골프장은 1867년 잉글랜드 북서부 해안지역인 호이레이크에 설립됐으며, 바닷가에 있는 ‘링크스 코스’(links courses)라 바람과 날씨가 경기에 많은 영향을 끼치는 장소다.



특히 이곳은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2006년 브리티시오픈 우승컵 ‘클라레 저그’를 들어 올린 장소다.



J골프는 17일(한국시간)부터 ‘디 오픈 챔피언십’을 생중계한다. 1~2라운드는 17일부터 18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3라운드는 18일 오후 6시부터, 마지막 라운드는 20일 오후 7시부터 방송된다.



대회 하루 전인 16일에는 ‘2014 디 오픈 챔피언십 프리뷰 쇼’가 중계된다. 필 미켈슨(미국)이 우승한 ‘2013 디 오픈 챔피언십’ 명장면을 리뷰하고 로열 리버풀 골프 클럽 우승자들을 재조명한다.



이번 대회 총상금은 예년보다 15만 파운드가 증액된 540만 파운드(한화 약 95억2000만 원)이다. 우승상금은 97만 5천 파운드(한화 약 17억 2천만 원)이다.



‘디 오픈’에는 아담 스콧(호주), 헨릭 스텐손(스웨덴), 저스틴 로즈(잉글랜드), 버바 왓슨, 매트 쿠차(이상 미국), 제이슨 데이(호주), 로리 맥일로이(북아일랜드),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 조단 스피스(미국) 등이 출전한다.



이에 맞서 최경주(44.SK텔레콤), 양용은(42), 김형성(34.현대자동차), 정연진(24), 장동규(26), 김형태(37), 안병훈(23) 등 한국(계) 선수 7명이 ‘디 오픈’행 출전 카드를 따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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