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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티 Q50 '올해의 에너지위너상' 수상

온라인 중앙일보 2014.07.16 11:38




16일 인피니티 Q50 2.2d 모델이 소비자시민모임 선정한 ‘올해의 에너지위너상’을 수상했다. 국내 2000cc 이상 수입 디젤 모델 중 최초 수상이다.



Q50 2.2d는 디젤 엔진, 2.2리터 직분사 4기통 터보 디젤 엔진을 탑재해 공인 복합연비 15.1km/L를 달성했다. 또 스톱앤고(Idling Stop &Go, ISG) 시스템을 탑재해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대폭 줄였다.



Q50 2.2d는 2월 출시 이후 총 1088대가 판매됐으며 6월에는 총 390대가 판매돼 인피니티 사상 단일 모델 월 최다 판매 기록을 갱신했다.



인피니티 타케히코 키쿠치 대표는 “2000cc 이상 디젤 모델 중 최초로 에너지위너상을 수상함으로써 그 가치를 인정받아 기쁘다”며 “Q50은 최근 더욱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수입차 시장에서 독일차의 아성을 깰 것으로 기대되는 인피니티 최고의 히트 모델이다. 특유의 고연비?고효율을 소비자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려 현재의 폭발적인 인기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1997년 재정되 올해로 18회를 맞은 ‘올해의 에너지 위너상’은 에너지 효율이 뛰어난 기술, 에너지절약 효과가 우수한 제품 및 업체 등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올해의 에너지 위너상 수상제품들은 18일까지 코엑스에서 전시된다.



배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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