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짐꾼 로봇' 첫 군사훈련 투입…24시간 동안 달린 거리가

온라인 중앙일보 2014.07.16 11:27


‘짐꾼 로봇’. [사진 JTBC 뉴스 화면 캡처]












‘짐꾼 로봇’.





일명 ‘짐꾼 로봇’이 미국 주도의 림팩 훈련에 처음 배치됐다.



미 국방부가 세계 최대의 해상작전 훈련인 림팩에 전투용 로봇 LS3을 투입했다.



짐꾼 로봇은 주로 장비를 실어나르는 역할을 하며 첫 훈련에서 임무를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마치 황소의 모습을 연상시키는 이 로봇은 차가 접근하기 어려운 험준한 지형에서 필수 장비를 나르는 역할을 한다.



이번 훈련에서도 짐꾼 로봇은 혼자서 180㎏의 짐을 싣고 전자 신호를 받아 군인들의 경로를 정확히 따라와 임무를 완수해냈다. 24시간 동안 목표거리인 32㎞ 이동에도 성공했다.



미군은 “조만간 짐꾼 로봇을 실제 전투 수송과 병참 업무에 투입할 예정이며 다음 단계로는 ‘살인 로봇’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온라인 중앙일보

‘짐꾼 로봇’. [사진 JTBC 뉴스 화면 캡처]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