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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S60 D2, '올해의 에너지 위너상' 대상 수상

온라인 중앙일보 2014.07.16 10:57




볼보자동차 S60 D2가‘제 18회 올해의 에너지 위너상’에서 대상(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볼보자동차가 올해 3월 출시한 S60 D2는 1.6리터 4기통 터보 디젤 엔진과 6단 듀얼 클러치 방식의 자동 변속기, 엔진 스톱·스타트 시스템을 적용해 고효율 및 친환경을 실현했다.



1560cc의 4기통 터보 디젤 엔진은 최고출력 115마력, 최대토크 27.5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복합 연비 17.2km/L, 고속도로 기준 20.2km/L의 연비를 기록했다. 수동 변속기의 장점을 가진 듀얼 클러치 방식의 6단 자동 변속기를 통해 동력의 손실도 최소화했다. 기본 적용된 ‘엔진 스탑&스타트 시스템(Engine Stop/Start)’은 신호 대기시 불필요한 연료 소비를 줄이고 이산화탄소 배출을 감소시킨다.



볼보자동차코리아 이윤모 대표는 “소비자 시민 모임에서 직접 검증하고 선정한 올해의 에너지 위너상에서 S60 D2가 대상을 수상한 것은 다시 한번 볼보자동차의 고효율 친환경 기술을 입증한 의미있는 결과”라며 “사람과 환경을 생각하는 볼보자동차의 철학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친환경 및 경제성, 우수한 성능을 갖춘 차량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의 에너지 위너상’은 에너지 고효율 제품의 생산과 소비 확산 및 소비자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제정됐다. 올해의 에너지 위너상 수상제품들은 18일까지 코엑스에서 전시된다.



배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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