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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고속도로 개통식에서의 '박정희 대통령'

온라인 중앙일보 2014.07.16 00:02



국가기록원, 고속도로 관련 기록물 공개



























안전행정부 국가기록원은 이달의 기록 주제를 '고속도로, 국토 대동맥을 잇다'로 정하고 16일 고속도로 관련기록물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1970년 7월7일 개통된 경부고속도로 완전개통일과 고속도로 이용이 많은 휴가철을 맞아 공개되는 이번 기록물은 대통령문서 5건, 동영상 16건, 사진 15건 등 총 36건이다.





1960~90년대 전국을 연결하는 고속도로의 건설 및 확충 과정을 담고 있으며 홈페이지(www.archives.go.kr)를 통해 볼 수 있다.





국내 고속도로는 1960년대 중반 경부고속도로 건설 계획이 발표되고, 한국도로공사가 발족되면서 태동기를 맞았다.





1968년 경인·경수(경부고속도로 서울-수원간 구간) 고속도로의 개통으로 시작된 고속도로는 1970년대 말 전국적 노선망으로 확충됐다.





1970년 7월 건국 이래 최대 토목공사라 불리는 경부고속도로가 완전개통 되면서 본격적으로 고속도로 시대가 열렸다.





고속도로 총 연장은 1997년 2000km, 2007년 3000km, 2012년 4000km를 돌파, 전국이 사통팔달로 통하는 바둑판 모양을 갖추게 됐다.





추경균 국가기록원 기록정보서비스부장은 "1960년대 이후 우리 국민의 피와 땀으로 일구어낸 고속도로 건설에 대한 기록을 통해 경제성장과 국토 발전의 역사를 되돌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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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국가기록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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