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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목숨건 관광 … 아찔

온라인 중앙일보 2014.07.16 00:02










































스페인 팜플로나에서 열린 ‘산페르만 축제’마지막 날인 14일(현지시간) 투우들이 거리로 쏟아져나왔다. 산페르만 축제는 매년 7월 6일 낮 12시부터 14일 자정까지 열린다. 3세기 말 팜플로나의 주교이자 이 도시의 수호 성자인 산 페르민을 기념하는 축제다. 이 축제는 헤밍웨이가 소설 ‘태양은 다시 떠오르다’에서 생생하게 묘사하면서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축제 하이라이트는 매일 오전 8시에 시작되는 소몰이다. 당일 오후에 열리는 투우에 쓰일 소들이 투우장까지 거리를 질주한다. 산토 도밍고(Santo Domingo) 사육장에서 출발, 투우장까지 800여m를 가는 동안 관광객들은 소를 쫓고 쫓기며 목숨걸고 달린다.일부 관광객들은 투우의 뿔에 심각한 부상을 당하기도한다. 왜 달릴까? [AP=뉴시스ㆍ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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