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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브라질] 드락슬러, 월드컵 우승한 보람있네 "여자친구가 달려와…"

온라인 중앙일보 2014.07.14 15:33
‘드락슬러’. [사진 KBS2 화면 캡처]
 

‘드락슬러’.

독일 축구대표팀 선수 율리안 드락슬러(FC 샬케·21)의 여자친구가 온라인 상에서 화제다.

드락슬러의 여자친구 레나는 14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에스타디오 두 마라카낭 경기장을 찾아 2014 브라질 월드컵 결승전인 독일과 아르헨티나의 경기를 관전했다.

이날 독일은 연장 후반 8분 마리오 괴체(바이에른 뮌헨·22)의 선제 결승골을 앞세워 1-0으로 승리, 1990년 이탈리아 월드컵 이후 24년 만에 피파컵을 품에 안았다.

이번 대회 우승으로 독일은 1954년, 1974년, 1990년 대회에 이어 통산 월드컵 우승 횟수를 4회로 늘리며 이탈리아와 함께 이 부문 공동 2위(1위는 브라질 5회)에 올랐다.

독일의 우승이 확정되자 선수들의 가족과 연인들은 경기장으로 나와 함께 기쁨을 나눴다. 특히 독일 대표팀 미드필더 드락슬러의 여자친구 레나는 뛰어난 미모로 화제가 되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드락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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