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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브라질] 클로제 예언 적중 “괴체가 월드컵 마무리 할 것”

온라인 중앙일보 2014.07.14 14:48
[사진 KBS 캡처]




‘괴체’.



독일 대표팀 미로슬라프 클로제(36)의 예언이 적중했다.



독일은 14일 오전 4시(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이스타지우 마라카낭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결승전에서 아르헨티나를 1-0으로 꺾고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이날 독일은 후반 43분 마리오 괴체(22)를 클로제와 교체됐고, 연장 후반 8분 천금 같은 골을 터뜨리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경기가 끝난 뒤 클로제는 FIFA와의 인터뷰에서 “괴체가 교체를 위해 다가왔을 때, 괴체에게 ‘네가 이 경기를 끝낼 것이다’고 이야기했다”며 “내 예언이 현실로 이어져서 나도 놀랐다”고 말했다.



이어 클로제는며 “우리가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우승해서 매우 기쁘다. 월드컵 우승의 꿈을 괴체가 이뤄줬다”고 덧붙였다.



클로제는 9일 벨루오리존치 에스타지우 미네이랑에서 열린 브라질과의 4강전에서 월드컵 개인 통산 16호 골을 기록하며 역대 최다 득점자에 이름을 올렸다.



온라인 중앙일보



‘괴체’. ‘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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