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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브라질] 독일, 통산 4번째 월드컵 정상…상금 355억원 주인공

온라인 중앙일보 2014.07.14 07:41
독일 아르헨티나 괴체 [사진 = MBC 방송 캡쳐]




독일이 통산 4번째 월드컵 정상에 올랐다. 상금 355억원의 주인공이 됐다.

독일은 14일 오전(한국시간)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2014 브라질월드컵 결승전에서 연장 후반 7분 터진 마리오 괴체의 결승골에 힘입어 아르헨티나를 1-0으로 꺾었다.

1954년, 1972년, 1990년 월드컵에서 정상에 올랐던 독일은 24년 만에 통산 4번째 월드컵 정상에 오르는 저력을 과시했다. 남미 대륙에서 열린 월드컵에서 유럽 팀이 정상에 처음 오르는 성과도 냈다.

독일은 이번 월드컵 우승으로 상금 3500만 달러(약 355억 원)를 챙기게 됐다. 우승 상금의 경우 4년 전 남아공 대회의 3000만 달러(약 304억원)에서 17% 인상된 금액이다. 준우승팀인 아르헨티나도 2500만 달러(약 253억원)를 받는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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