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진] 태풍 '너구리' 영향 … 집채만 한 파도

중앙일보 2014.07.09 01:24 종합 2면 지면보기


북상 중인 제8호 태풍 ‘너구리’의 영향으로 8일 오후 제주도 서귀포시 대륜동 앞바다에 거센 파도가 치고 있다. 태풍은 9일 오후 9시쯤 서귀포 남남동쪽 약 190㎞ 부근 해상까지 진출할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 10일 오전엔 일본 규슈에 상륙한 뒤 일본 열도를 따라 동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제주도와 남해안, 부산·울산 동해안에는 10일까지 강한 바람과 함께 시간당 30㎜ 넘는 비가 내릴 전망이다. 제주 산간엔 200㎜ 이상의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서귀포=뉴시스]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