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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경대 민주평통지원재단 이사장, 탈북 대학생 등 50명에게 장학금

중앙일보 2014.07.08 00:12 종합 27면 지면보기
현경대(사진) 민주평화통일지원재단 이사장은 7일 탈북 대학생·대학원생 50명에게 각 3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현 이사장은 “탈북 학생들은 남북통일 후 북한 재건과 남북 동질성 회복에 앞장설 핵심 인재”라면서 “학비와 생활비 걱정 없이 열심히 학업에 정진하고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민주평통재단은 이날 탈북 대학생의 진로상담 등을 맡을 ‘장학생 지도교수단’도 구성했다. 지도교수는 ▶강용찬 목원대 부총장(무역학) ▶이하규 가톨릭대 부총장(생명과학) ▶오세인 원광대 교수(법학) ▶김창남 경희대 교수(정치학) ▶한석훈 성균관대 로스쿨 교수(법학) ▶조기정 수원대 교수(체육학)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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