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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JTBC] 변정수, 사춘기 큰딸 방문 안고치는 이유

중앙일보 2014.07.08 00:01 경제 11면 지면보기
질풍노도 사춘기 자녀와 스타 부모의 토크 공방전이 펼쳐진다. 8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JTBC ‘유자식 상팔자’에 탤런트 변정수(40·사진)가 처음 출연한다.



변정수는 사춘기인 큰 딸 유채원(17)양에 대해 “대화를 거부할 때 가장 속상하다. 요즘은 딸이 방문까지 잠가 버린다”고 털어놓는다. 딸이 잠근 방문을 남편이 열려다가 문짝이 망가졌다고 고백한다. 변정수는 “그날 이후 채원이가 불편함을 느껴야 반성할 것 같아서 아직 수리를 하지 않았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놀라게 한다.



 또 변정수는 이른 결혼으로 인해 애로가 많았던 방송 활동 초년 시절을 이야기한다. 그는 “대학교 2학년 당시 결혼을 하고 3개월 만에 데뷔했다. 활동에 제약이 있을까 봐 결혼 사실을 숨겼다”고 한다. 하지만 해외 촬영에서 시어머니로부터 걸려온 전화를 수시로 받다 유부녀라는 사실이 드러나고 만다. 그는 “당시엔 유부녀가 활동하는 경우가 흔치 않았다. 심지어 나도 결혼 사실을 밝힌 뒤 캐스팅됐던 영화에서 잘린 적도 있다”고 했다.



이정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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