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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루게릭·파킨슨병 보장 보험 나와

중앙일보 2014.07.08 00:01 경제 8면 지면보기
동부화재의 ‘우리가족건강보험’(사진)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일 출시된 이 상품은 세 가지 측면에서 기존 건강보험 상품과의 차별된다. 먼저 손해보험업계 최초로 루게릭병·파킨슨병·알츠하이머병·중증근무력증 등 4대 신경계통 질병을 보장한다. 해당 질병 확정시 최대 5000만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동부화재 '우리가족건강보험'

 이 상품은 한국인의 3대 사망원인인 암·뇌출혈·급성심근경색증에 대해 업계 최초로 각 1억원씩 최대 3억원까지 보장해준다. 손보업계 최초로 류마티스관절염 진단비를 보장해준다는 것도 이 상품만의 장점이다. 노년기에 많이 발생하는 이 질병에 대한 최대 보장액은 200만원이다.



우리가족건강보험은 한 개의 증권으로 본인·배우자·자녀·부모 등 총 6명이 가입할 수 있다. 쉽고 편하게 가족 모두를 한 데 묶을 수 있을 뿐 아니라 보험료 부담도 그 만큼 덜 수 있다.



보험사고가 발생하지 않을 경우 보험료 할인도 받을 수 있다. 10년 만기 자동갱신 특별약관에서 보험사고 없이 갱신되는 경우 다음 갱신 때 보험료의 5%를 할인 받을 수 있다.



전자서명 청약을 하거나 보험계약자료를 이메일로 수령하면 초회 보험료의 1%를 할인받을 수 있다.



 이 상품은 100세 만기로 만 15세부터 75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며 5년납·10년납·15년납·20년납·25년납·30년납 중 본인의 상황에 맞게 납입기간을 선택할 수 있다.



박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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