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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현대 모터스튜디오' 만들어 고객 곁으로

중앙일보 2014.07.08 00:01 경제 7면 지면보기
현대자동차는 현대차 최초의 브랜드 체험관인 ‘현대 모터스튜디오’를 올 5월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개관했다. 단순히 차량을 판매하는 전시장에서 한발 더 나아가 예술 작품, 현대차 만의 콘텐트와 새로운 고객 응대 서비스 등을 고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고객 소통 공간’이다. 1층엔 영국 출신 세계적 미디어아티스트 그룹 UVA가 현대차의 브랜드 방향성 ‘모던 프리미엄’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한 조형물을 전시중이다. 2층 자동차 전문 도서관에는 2500여권에 달하는 국내외 자동차 관련 서적이 구비돼 있다. 3~5층은 기존 매장과는 다른 테마형 전시장으로 콘셉트카 ‘에쿠스 바이 에르메스’, ‘i20 WRC카’ 등이 전시돼 있다. 프리미엄 라운지, 키즈 라운지·튜익스 라운지 등 차별화된 테마형 고객 공간도 있다.


2014 고객접점 서비스 품질 지수

 고객 응대 전문가를 육성하는 ‘쇼룸 전문가 아카데미’도 운영중이다. 스피치 교육과 이미지 스타일링, 고객 만족(CS) 전략 등을 교육한다. CS 전문가가 직접 고객 접점의 현장을 찾아가 교육하는 ‘찾아가는 CS 교육 과정’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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