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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CCTV 추가 설치구역 불법주정차 단속

뉴시스 2014.07.02 11:45
【서울=뉴시스】강영온 기자 =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주정차 단속 CCTV 8대를 추가 설치하고 15일부터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추가 설치장소는 미아동 삼각산초등학교, 솔샘유치원, 번동 상아유치원, 자연어린이집, 수송초등학교 정·후문, 수유동 백운교회어린이집, 인수초등학교이다.



단속은 평일(오전8시~오후8시) 및 토요일(오전8시~오후2시)이며, 과태료는 도로교통법 시행령 제88조에 따라 일반의 2배인 승용차 8만원, 승합차 9만원이다.



구는 올해 2월부터 모든 어린이보호구역 내 CCTV 설치구역에 LED 전광판과 노면표시로 단속사실을 알렸으며 홍보문, 현수막, 소식지 등을 통해 단속과 관련한 사전 주민홍보 및 계도활동을 적극 펼쳐왔다.



구 주차관리과 관계자는 "피 단속인이 CCTV 단속여부를 바로 알 수 없어 단속원에 의한 단속도 병행하여 실시할 계획"이라며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불법주·정차 없이 안전하고 깨끗한 보행로 조성에 주민 모두가 적극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yoabc@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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