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세계서 영향력 있는 유명 인사 '팝 디바' 비욘세 1위에 뽑혀

중앙일보 2014.07.02 00:21 종합 21면 지면보기
미국의 팝 가수 비욘세 놀즈(33·사진)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유명 인사로 뽑혔다. 포브스가 지난달 30일 발표한 세계 100대 유명 인사 순위에 따르면 2004년 처음 명단에 등장한 비욘세가 올해 1위를 차지했다.



포브스는 가수·배우·운동선수·모델 등 각 분야를 망라한 유명 인사를 대상으로 지난 1년의 수입과 명성을 평가해 100명을 선정했다. TV·라디오·신문·잡지 등에 등장한 횟수, 트위터·페이스북·유튜브 등 소셜미디어에 언급된 빈도가 명성의 척도로 사용됐다.



 미 프로농구(NBA) 마이애미 히트의 르브론 제임스, 힙합 가수 닥터 드레, ‘토크쇼의 여왕’ 오프라 윈프리가 각각 2·3·4위에 올랐다. 코미디언이자 방송인인 엘런 드제너러스, 비욘세의 남편이자 래퍼인 제이지가 뒤를 이었다. 아시아인으로는 중국의 테니스 선수 리나가 85위를 차지했다.



 상위권에 오른 유명 인사의 상당수는 가수였다. 25위 안에 13명이 포함됐다. 비욘세는 지난해 1억1500만 달러(약 1163억원)를 벌었다.



홍주희 기자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