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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 하나에 희망 하나 … 웃어라 톤즈

중앙선데이 2014.06.28 02:19 381호 25면 지면보기
아프리카 남수단 톤즈에 망고나무 심기 운동을 벌이고 있는 사단법인 희망의망고나무(대표 이광희, 이하 희망고)가 최근 새롭게 진행 중인 사업이 있다. 바로 복합교육문화센터 ‘희망고 빌리지’다. 현지인들의 자립을 위한 직업교육과 동시에 유치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는 도서관·초등학교까지 세워 더욱 많은 자립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 기금 마련을 위해 올해도 어김없이 정기 바자가 열린다. 2011년부터 시작된 행사가 올해로 벌써 7회째다. 30일부터 양일간 열리는 바자에서는 패션·잡화·생활용품·화장품·식품·악기·주방용품·인테리어 소품 등 다양한 제품을 저렴하게 만날 수 있다. 더페이스샵, 쌤소나이트, 몬순칠드런, 닥스 등 40여 개 브랜드가 동참했다. 수익금 전액은 희망고빌리지 지원 사업비로 쓰일 예정이다.

2014 희망고 나눔 바자회 ‘The Himango Bazaar’ 6월 30일~7월 1일 오전 11시~오후 7시 서울 대치동 섬유센터 3층, 문의 02-792-6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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