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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 미술의 별을 만나다

중앙선데이 2014.06.28 02:30 381호 29면 지면보기
앤디 워홀의 ‘Mrs.K의 초상화(Frau Krull)’(1980)

르누아르, 로댕, 피카소, 앤디 워홀, 데이미언 허스트, 줄리언 오피, 그리고 뱅크시까지. 근현대미술 대가 53명의 작품 104점을 한자리에서 만난다. 서울 등 세계 11개 도시에 갤러리를 두고 있는 오페라갤러리가 주최하는 전시다. “올해 설립 20주년을 맞아 각 갤러리가 소장한 작품 중에서 골라 전시를 꾸몄다”고 권기찬 오페라갤러리 서울 회장은 말한다.

‘20세기 위대한 화가들, 르누아르에서 데이미언 허스트까지’ 6월 27일~9월 17일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문의 1899-5166


개막에 맞춰 질 디앙(Gilles Dyan) 오페라갤러리 그룹 회장도 내한했다. 세계 50대 화상(畵商)으로 꼽히는 그는 열다섯 살 때 파리에서 호안 미로의 석판화 한 점을 산 것이 계기가 돼 86년 디앙 코쿠앙트라는 작은 갤러리를 개점했다. 94년 파리와 싱가포르를 시작으로 뉴욕, 마이애미, 홍콩, 런던, 서울, 두바이, 제네바 등에 글로벌 갤러리 네트워크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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