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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하이옌’ 악몽 치유하는 한국군

중앙선데이 2014.06.28 23:24 381호 1면 지면보기
지난해 11월 태풍 ‘하이옌’은 필리핀 레이테섬을 초토화했다. 700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하고 가옥 110만 채가 파괴됐다. 한국 정부는 280명으로 구성된 아라우 부대를 파견해 공공시설 복구와 의료 지원, 주민 친화활동을 하고 있다. 26일 레이테주 톨로사시 부락에서 아라우 부대원들이 한국에서 공수해 온 팝콘·아이스슬러시·솜사탕 기계로 간식을 준비하자 현지 초등학생들이 길게 줄을 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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