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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하던 교황, 차 세우고 장애인 이마에 '축복 키스'

온라인 중앙일보 2014.06.28 09:37
프란치스코 교황이 연일 파격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또 한 편의 감동 스토리가 전해졌습니다.



길가에 한 무리의 사람들이 서서 누군가를 기다립니다.



마침 달려오던 차 한 대가 멈춰서고 누군가 내리는데요, 바로 프란치스코 교황입니다.



그리곤 이렇게 한 장애인 여성에게 축복의 키스를 했습니다.



지난 21일, 이탈리아 알로니오를 방문해 미사를 마치고 돌아가던 교황의 모습인데요. 당신을 기다리는 천사가 있으니 차를 멈추고 내려서 축복해 달라는 내용의 이 플랜카드를 보고 차에서 내린 겁니다.



이후 그녀의 집 앞에는 너무 감사하다는 플래카드가 걸렸는데요, 교황의 사랑이 사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네요.



온라인 중앙일보·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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