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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JTBC] 씨스타 소유 '추리 예능' 솜씨 선보여

중앙일보 2014.06.28 00:22 종합 26면 지면보기
본격 추리 게임 JTBC ‘크라임 씬’이 28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걸그룹 ‘씨스타’의 소유가 첫 여성 게스트로 출연한다. ‘추리 예능’이란 컨셉트를 이미 깊이 이해한 다른 출연진 사이에서 엉뚱하고 기발한 상상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에피소드는 주상복합건물의 한 가정집에서 벌어진 40대 여성 살인 사건이다. 홍진호는 ‘의사’ 역할을 맡아 빛나는 추리력을 뽐낸다. 현장에선 진짜 의사 못지 않게 지적인 면모를 보이는 홍진호에 대해 부러움이 쇄도한다.



 전현무의 ‘오버 액션 본능’도 어김없이 발휘된다. 홍진호의 엄마 역할인 전현무는 추리게임을 이어가던 중 홍진호에게서 미심쩍은 부분을 발견한다. 전현무는 또다시 역할에 몰입해 홍진호에게 “내가 널 그렇게 키웠니”라고 화를 내며 뺨을 때린다. 홍진호는 전현무의 기습 공격에 당황해 멋쩍은 웃음을 터뜨린다. 또 이번 회에선 예전 에피소드에서 전현무와 연인관계였던 NS윤지가 홍진호의 연인으로 나와 핑크빛 기류를 자아낸다.



이정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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