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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 아스널 방출, 다음달부터 무적…새 팀 찾을까

온라인 중앙일보 2014.06.27 14:44




‘박주영 아스널 방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원톱 박주영(29)이 월드컵 부진에 이어 소속팀인 영국 아스널에서도 방출됐다.



26일(한국시각) 아스널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1명의 선수가 팀을 떠나게 될 것”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아스널은 “니클러스 벤트너와 박주영은 30일 계약 기간이 끝난다. 심 셸스트룀과 에밀리아노 비비아노는 임대 기간이 만료된다”며 “바카리 사냐, 우카스 파비안스키, 작 안사 등은 새로운 팀을 찾았다. 척스 아네케 등 유스 출신 선수들도 팀을 떠날 것”이라고 말했다.



박주영은 프리미어리그 진출 이후 3년 만에 새로운 팀을 찾아야 할 상황에 처했다. 그는 2011년 8월 아스널에 입단했지만, 첫 해 리그 1경기 출전에 그쳤다. 1월에는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왓포드(잉글랜드)로 임대돼 리그 2경기 출전에 그쳤다.



아스널은 “그동안 팀을 위해 헌신해 왔던 이들에 대해 감사를 표한다”며 “이들의 앞날이 잘 풀리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박주영은 다음달 1일부터 무적 선수가 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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