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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십 민감' 가애란, 조항리는 봐주고 조우종은 신고…어땠길래?

온라인 중앙일보 2014.06.27 14:24


‘가애란’ ‘조항리’ ‘조우종’. [사진 KBS2 ‘해피투게더’ 캡처]








 

‘가애란’ ‘조항리’ ‘조우종’.



가애란(32) KBS 아나운서가 조우종(38)과 조항리(26)를 차별한 에피소드를 밝혔다.



26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에는 KBS 아나운서 4인방 조우종, 도경완, 가애란과 조항리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조우종은 “가애란과 법적으로 휘말릴 뻔한 적이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조우종은 “가애란에게 ‘뭐해?’라며 터치한 적이 있다. 그런데 가애란이 갑자기 고개를 휙 돌리더니 ‘이런 식으로 하면 신고할 겁니다’라고 말하더라”는 일화를 고백했다.



이에 가애란은 “내가 한 얘기가 아니다”라며 “내가 서 있는데 갑자기 손목을 잡기에 ‘왜 이러세요’라고 했더니 팀장님께서 지나가면서 ‘쟤는 그렇게 잡으면 둘 중 하나를 가야 해. 감옥에 가든지 장가를 가든지’라고 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때 조항리도 가애란이 스킨십에 민감하다며 일화를 보탰다.



조항리는 “가애란 선배와 지나가다가 실수로 부딪힌 적이 있었다”며 “그런데 가애란 선배가 ‘항리야, 너니까 봐준다’고 말했다”고 그때의 상황을 전했다.



가애란은 “입사 후 처음으로 불쾌하지 않았던 경우였다”고 털어놨다.





온라인 중앙일보

‘가애란’ ‘조항리’. [사진 KBS2 ‘해피투게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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