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4 브라질] 이영표 해설위원 “김승규 자기 몫 다 해줬다”

온라인 중앙일보 2014.06.27 10:05
[사진 KBS 캡처]




 

‘대한민국 벨기에’ ‘김승규’



이영표 KBS 해설위원이 벨기에전에서 맹활약한 골키퍼 김승규(24)를 극찬했다.

 

홍명보(45)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7일 오전 5시(한국 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아레나 데 상파울루 경기장에서 펼쳐진 2014년 브라질 월드컵 H조 예선 최종전에서 벨기에에 0-1로 패했다.



이날 김승규는 벨기에의 강력한 슈팅을 수차례 막아내며 선방했지만 후반 33분 얀 베르통언에게 선제골을 내줬다. 이영표는 김승규의 선방에 “두 경기를 못 뛴 것을 한풀이라도 하듯이 김승규가 매우 잘해주고 있다”며 “김승규, 김신욱 두 명의 교체선수가 경기 흐름을 완전히 바꿔주고 있다”고 말했다.



경기가 끝난 후 이영표는 “우리 대표팀을 오늘 경기가 마지막이기 때문에 총평을 해야할 것 같다”며 “누군가 우리 대표팀에 대해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실패냐’고 물어본다면 실패가 맞다”고 지적했다.



이어 “홍명보 감독의 교체멤버 두 명(김승규, 김신욱)이 자기의 몫을 다 해줬다. 전술적인 변화는 옳았다”고 평가했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이날 경기로 1무 2패를 기록해 H조 최하위에 머물렀다.



온라인 중앙일보

‘대한민국 벨기에’ ‘김승규’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