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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브라질] 이영표 일침, 홍명보 감독 인터뷰에 "월드컵은 경험하는 자리 아냐"

온라인 중앙일보 2014.06.27 09:50
 





‘이영표’ ‘홍명보’.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16강 진출이 좌절된 가운데 이영표(37) KBS 해설위원이 홍명보(45) 감독에게 돌직구를 날렸다.



27일(한국시간)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예선 마지막 경기인 벨기에전에서 한국 대표팀은 상대팀 선수가 퇴장당하는 수적 우위에도 무득점, 1실점 하며 최종 스코어 1-0으로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경기 후 감독과 선수들의 인터뷰에서 홍명보 감독은 “우리 선수들은 최선을 다했다. 다만 월드컵에 나오기 위해서는 감독으로서 내가 가장 부족하지 않았나 생각한다”라고 패배를 인정했다.



이 인터뷰를 지켜본 이영표 해설위원은 “월드컵은 경험하는 자리가 아니다. 증명하는 자리다. 하지만 대표팀은 증명하지 못했다”며 “월드컵에 경험 쌓으러 오는 팀은 없다”고 따끔한 일침을 날렸다.





온라인 중앙일보

‘이영표’ ‘홍명보’. [사진 KBS 중계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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