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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브라질] 이영표 해설위원 "대표팀 월드컵 실패" 돌직구

중앙일보 2014.06.27 07:47
이영표 KBS해설위원이 한국이 조별리그 탈락한 브라질월드컵을 실패로 못박았다.



한국은 27일(한국시간) 벨기에와 조별리그 3차전에서 0-1로 져 16강 진출이 좌절됐다. 1무2패가 된 한국은 H조 4위에 머물렀다.



이영표 해설위원은 경기 뒤 “실패냐고 물어본다면 실패가 맞다. 16강에 가지 못했기 때문에 실패한 게 맞다”고 평가했다. 그는 실력 부족을 지적했다.



이어“열심히 최선을 다했지만 과거 2002년 2006년 2010년 대한민국 대표팀이 보여줬던 경기력, 그때 약한 상대가 아니라 우리보다 다 강한 상대와 경기했다"면서 "강한 팀과 싸우려면 많이 뛰고 빨라야 한다. 러시아 알제리 오늘도 마찬가지고 기대했던 것만큼 준비가 되지 못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더 발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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