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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브라질] 미국, 패하고도 16강행, 포르투갈은 이기고도 탈락

온라인 중앙일보 2014.06.27 05:03
미국이 2014 브라질월드컵 조별예선 최종전에서 패하고 16강에 올랐다.



독일 출신의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미국은 27일(한국시간) 브라질 헤시피의 아레나 페르남부쿠에서 열린 2014 브라질월드컵 조별예선 G조 3차전에서 독일과의 경기에서 0-1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미국은 1승1무1패(승점4)를 기록했다. 하지만 같은 조의 포르투갈이 가나를 맞아 2-1로 이기고도 다득점에 실패하면서 미국에 행운이 돌아갔다.



브라질 월드컵 최우수 선수 후보로 기대를 모았던 호날두는 아무것도 해보지 못한 채 쓸쓸히 퇴장했다. 독일이 G조 1위, 미국이 2위로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16강에 오른 독일은 한국이 속한 H조 2위와, 미국은 H조 1위와 8강행을 다투게 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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