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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동네] 『코주부 삼국지』, 근대 문화재로 지정 外

중앙일보 2014.06.27 00:50 종합 25면 지면보기
◆1953∼55년 세 권으로 출간된 만화가 김용환(1912∼98)의 『코주부 삼국지』(사진)가 근대 문화재로 지정된다. 한국전쟁 중이던 52년부터 중·고생 월간 교양지 ‘학원’에 연재됐던 작품이다.



◆7월 30일부터 8월 11일까지 경복궁을 야간 개방한다. 오후 7∼10시 하루 1500명까지 입장시킨다. 입장권 판매는 1인당 2매로 제한한다. 인터넷(ticket.auction.co.kr)으로 1390매, 현장에서 110매를 판매한다. 인터넷 판매는 7월 23일 오후 2시부터.



◆배우 안성기·김희애·김하늘·김태희, 가수 바다, 발레리나 김주원 등 연예계·예술계의 천주교 신자들이 8월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을 기념하는 홍보용 뮤직비디오를 촬영했다. 노래는 가수 노영심이 작사·작곡했다. 총지휘는 가수 싸이의 ‘행오버’를 연출한 차은택 감독이 맡았다.



◆미국 오하이오주 데이튼대학 디자인과 권숙희 교수의 파브릭 작품 전시회 ‘심소(心素)’가 서울 안국동 ‘히든 스페이스’에서 다음달 4일까지 열린다. 조각보에서 영감을 받아 현대 감성으로 재해석한 구도와 자연에서 얻은 색이 한데 어우러진 작품들을 선보인다. 02-732-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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