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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부리 만들기 당황하지 말고~ 불고기참치로 '끝'

중앙일보 2014.06.27 00:07 Week& 6면 지면보기
일본 요리는 ‘눈으로 먹는 요리’라고 불릴 정도로 음식과 담는 모양새가 화려하다. 하지만 화려한 겉모습과는 달리 맛 자체는 담백한 편이다. 조미료나 향신료는 적게 사용하고, 재료의 고유한 맛을 최대로 살리는 조리법을 사용하기 때문이다. 기본 국물은 가다랑어포와 다시마로 만들고, 간을 할 때는 주로 된장·간장·설탕·식초를 사용한다.


동원 F&B와 함께하는 세계 참치요리 여행

우리나라에 잘 알려진 일본 음식으로는 스시(초밥), 우동, 돈부리(덮밥), 소바(메밀국수), 다코야키(문어구이빵), 오코노미야키 등이 있다. 이 중 우리의 사발 같은 그릇에 밥을 담고 그 위에 좋아하는 재료와 양념을 얹어 먹는 돈부리는 간편하면서도 맛이 좋아 일본인들도 즐겨 먹는 음식이다. 돈부리는 다른 이름으로 ‘동’이라 부르기도 한다. 밥 위에 새우나 야채 등의 튀김을 얹으면 덴동, 돈가스를 얹으면 가쓰동, 장어를 얹으면 우나기동, 조리한 쇠고기와 양파를 얹으면 규동이라 부른다.



돈부리는 원래 흰밥 위에 각종 채소와 말린 생선, 김을 넣고 그 위에 국물을 부어 먹는 음식이었다. 지금과 같은 덮밥 형태의 돈부리는 에도 시대부터 유래한 것으로 전해진다. 평소 우나기(민물장어)를 즐겨먹던 오오쿠보 이마스케라는 사람이 사발에 더운밥을 담고 그 위에 장어를 올려 먹었는데, 그 요리가 우나기동(장어 덮밥)의 시초였다는 것이다.



돈부리는 만드는 방법이 간단해 가정에서도 누구나 손쉽게 따라 할 수 있다. 튀김이나 장어 등의 재료를 준비하기 부담스럽다면 수납장에 한두 캔씩 준비되어 있는 참치 통조림을 활용해보자. 최근 출시된 ‘동원 정통불고기참치’를 활용하면 요리에 서툰 사람도 쉽고 간편하게 돈부리 특유의 감칠맛을 낼 수 있다. 동원 정통불고기참치는 저지방·고단백 참치살코기에 알맞게 졸인 간장 소스를 넣어 따로 조리할 필요 없이 빵이나 밥 위에 얹어 먹어도 된다.



불고기참치 돈부리



▶재료(2인분)=동원 정통불고기참치 1캔, 밥 2인분, 양파 1/4개, 표고버섯 1개, 실파 1대, 달걀 2개 ▶양념=다시마 국물 1컵, 간장 1큰술, 설탕 1/2큰술 ▶만드는 법=①양파와 표고버섯은 채 썰고 실파는 3㎝ 길이로 썬다. ②준비한 양념을 끓인 후 채 썬 양파와 표고버섯, 동원 정통불고기참치를 넣고 끓인다. ③실파와 달걀을 넣고 휘휘 저어가며 재료들을 익힌 뒤 밥 위에 올린다.



동원F&B의 건강한 이벤트



동원F&B가 중앙일보 독자들을 위해 ‘세계 참치요리 세트’를 준비했습니다. 오늘 소개된 ‘불고기참치 돈부리’에 들어간 ‘동원 정통불고기참치’를 드립니다.



▶인원=20명 ▶응모방법=7월 2일까지 ‘동원F&B 블로그(www.dongwonwell.com)’에 건강한 요리를 만들어 주고 싶은 대상과 이유를 남겨주시면 추첨을 통해 ‘세계 참치요리세트’를 보내드립니다. ▶당첨자 발표=7월 3일 동원F&B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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