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브리핑] 고객정보 유출 KT에 과징금 7000만원

중앙일보 2014.06.27 00:06 경제 4면 지면보기
방송통신위원회가 홈페이지 해킹으로 고객 981만여 명의 개인정보를 유출한 KT에 대해 관리소홀 책임을 물었다. 최성준 방송통신위원장은 26일 KT에 대해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과징금 7000만원, 과태료 1500만원을 부과하고 재발방지를 위한 시정조치 명령을 내렸다. 방통위는 “KT가 대량의 개인정보를 보유·이용하고 있는 기간통신사업자로서 철저한 보호조치를 해야 함에도 제대로 이행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