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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코리아, 차 1대 팔 때마다 사회공헌기금

중앙일보 2014.06.27 00:04 경제 4면 지면보기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와 다임러트럭코리아·메르세데스-벤츠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 등 국내에 진출해 있는 다임러 계열사 및 11개 공식 딜러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메르세데스-벤츠의 약속’을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사회공헌기금은 계열사별로 차량 판매대수(또는 금융상품 이용대수) 한 대당 일정 금액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조성된다. 기금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이사장 송자)가 운영할 예정이다.



 다임러 사회공헌위원회 아디 오펙(메르세데스-벤츠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 대표) 부의장은 “새로운 사회공헌 프로그램은 모든 계열사·딜러와 긴밀한 공조를 통해 준비됐다”며 “세계적으로 검증된 독일 본사의 교육 프로그램을 어린이와 대학생들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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