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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부대 정문 앞, 월세 받기 좋아

중앙일보 2014.06.27 00:03 주말섹션 3면 지면보기
‘셀럽시티’는 미군 전용 렌탈 오피스텔로 오는 7월 분양을 앞두고 있다.
해외에서 우리나라를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과 거주 외국인이 늘면서 재외동포나 주한미군 등을 대상으로 한 임대주택이 수익형 부동산의 새로운 투자처로 각광받고 있다. ‘셀럽시티’는 미군 전용 렌탈 오피스텔로 오는 7월 분양을 앞두고 있다.



  안전행정부의 ‘2013년 지방자치단체 외국인 주민 현황’에 따르면 올 4월 기준 주한미군 병력 수는 2만9000여 명 선이다. 주한 미군의 90%가 2016년까지 평택으로 이전을 앞두고 있다. 주한 미군과 가족·군무원 등을 포함하면 약 8만 명이 평택으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실제 미군 영외 거주자 주택 공급 물량은 심각하게 부족한 실정이라고 부동산 업체 관련자들은 입을 모은다. 경기 평택시 신장동에 위치한 셀럽시티는 미군기지 K-55 정문 바로 앞에 위치해 있다. 셀럽시티 분양 관계자는 “월 임대료로 최소 150만원가량 받을 수 있어 투자가치가 높다”고 설명했다. 고급 빌트인 풀옵션에 인테리어까지 제공(분양 면적 122㎡)된다. 문의 031-611-9660.



김만화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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