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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정릉 꿈에그린', 태양광·빗물 재활용 … 친환경 우수등급 획득

중앙일보 2014.06.27 00:03 주말섹션 2면 지면보기
한화건설의 ‘정릉 꿈에그린’ 289가구 중 중소형 평형 148가구가 7월에 일반 분양된다.
한화건설이 서울 성북구 정릉동 539-1 일원에 재건축한 ‘정릉 꿈에그린’을 7월에 분양한다.



 정릉 꿈에그린은 지하 5층부터 지상 12~20층 아파트 8개 동에 전용면적 52m²~109m²총 289가구로 구성됐다. 이중 52m²3가구, 59m²4가구, 63m²7가구, 84m²109가구, 109m² 25가구 등 총 148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지하철 4호선 성신여대입구역과 길음역을 이용할 수 있다. 내부순환로와 북부간선도로를 이용하면 서울 도심 접근성이 좋다. 인근에 정수초교와 숭덕초교가 있으며, 길음뉴타운 인근과 성신여대·한성대 인근에 있는 다양한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정릉 꿈에그린은 상품성에 주목할 만하다. 태양광발전시스템·우수재활용시스템 등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해 친환경건축물 우수등급을 획득했다.



피트니스센터·도서관·경로당·보육시설 등을 갖춘 커뮤니티센터를 저층에 배치해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성북구는 2008년 이후 분양 물량이 적고 일부 주거지가 노후돼 신규 분양 수요가 높은 편이다. 한화건설 관계자는 “정릉 꿈에그린은 중소형 평형대로 구성돼 희소성이 높을 뿐 아니라 첨단 기능을 갖춘 새 아파트로 인기가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02-729-2274.



김승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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