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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스마트폰 잃어버려도 개인정보 걱정 뚝 … 분실폰 찾기 서비스

중앙일보 2014.06.26 00:05 부동산 및 광고특집 7면 지면보기
SK텔레콤은 매달 CEO를 비롯한 회사 경영진들이 모여 고객의 소리를 듣고 토론하며 회사를 운영 방향을 정하는 고객중심경영회의체를 운영하고 있다.


SK텔레콤(대표 하성민·사진)이 한국표준협회 ‘2014 한국서비스품질지수’ 평가에서 이동통신 부문 1위에 선정, 15년 연속 영예를 안았다.



 SK텔레콤은 이동통신 분야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최고의 고객가치지향’이란 슬로건을 회사 경영 의사결정 및 행동 준칙으로 삼아 고객가치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SK텔레콤의 고객가치경영이란 고객의 신뢰를 얻고 고객과 더불어 발전하는 회사로 거듭나기 위해 경영진부터 고객을 중심에 두고 고객의 입장에서 경영활동의 의사결정을 하는 것을 말한다. SK텔레콤은 이를 위해 매달 CEO를 비롯한 회사 경영진들이 모여 고객의 소리를 듣고 토론하며 회사를 운영 방향을 정하는 ‘고객중심경영회의’를 운영하고 있다.



 SK텔레콤은 2014년 창사 30주년을 기념해 고객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찾아가자! 페스티벌’을 열었다. 지난해 출시한 ‘데이터 선물하기, 데이터 리필하기’ 서비스는 고객이 실제 생활에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의 가치를 높이는데 중점을 둔 것이다. SK텔레콤은 고객에게 제공되는 각종 혜택을 알려주는 ‘T베네핏(T Benefit)’ 서비스를 출시, 고객이 활용하지 않고 있는 혜택과 부가서비스를 100%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 2월 상용화한 ‘T전화’는 고객들의 희망사항을 적극 반영하여 개발된 서비스다. T전화는 전화의 본질적 기능인 통화를 음성과 데이터의 결합을 통해 ‘통화 그 이상의 똑똑한 모바일 커뮤니케이션’을 목표로 한 통화 플랫폼이다. SK텔레콤은 ‘T전화’를 통해 ▶쉽고 편한 전화 ▶안심하고 걸고 받는 전화 ▶함께 만드는 전화라는 테마를 중심으로 서비스를 개발했다.



 이밖에도 지점 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지방의 고객들을 위해 ‘찾아가는 지점’을 제공하고 있다. 요금제 변경은 물론 단말기 A/S까지 고객이 위치한 건물에서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SK텔레콤은 고객의 개인정보 보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개인정보 지킴이’ 캠페인을 시행하고 있다. 이를 위해 태블릿PC를 활용한 ‘전자 가입 신청서’ 시스템을 활용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종이 신청서 이용을 원하는 고객에게 원본 신청서를 되돌려 준다. 또 유통망에서 사용하는 종이 계약서에 개인정보 보호 안내문을 표기하도록 전면 개편했다. 더불어 온라인홈페이지·청구서·SNS 등 각종 매체를 활용한 캠페인 홍보 활동도 함께 펼치고 있다.



 개인정보 보호 기능을 한층 강화한 ‘분실폰 찾기 플러스’ 서비스도 무료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고객이 스마트폰을 분실했을 때 스마트폰 위치를 조회하거나 개인정보를 삭제할 수 있도록 돕는다.



 SK텔레콤은 2012년 7월 멀티캐리어 를 출시하고 지난해 6월 LTE-A 상용화했다. 이후 1년만에 LTE보다 3배 빠른 ‘광대역 LTE-A’서비스를 선보였다. SK텔레콤 관계자는 “광대역 LTE-A서비스는 빠른 데이터 통신을 기반으로 편리한 모바일 라이프를 이용하고 싶어하는 고객의 욕구와 SK텔레콤이 가지고 있는 독자적인 기술력이 어우러진 결과”라면서 “고객들이 광대역 LTE-A를 통해 풍요로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만화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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