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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학교, 학생이 직접 전공 설계 … 융합교육 앞장

중앙일보 2014.06.26 00:05 부동산 및 광고특집 4면 지면보기
서강대는 창조적 양방향 교육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자유로운 다전공제를 운영하고 있다.


서강대학교(총장 유기풍·사진)가 한국표준협회 ‘2014 한국서비스품질지수’ 평가에서 종합대학교 부문 1위에 선정됐다. 서강대는 학생들에게 최고 품질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평을 받았다.



 서강대는 학생이 직접 전공을 설계한다. 경제·경영·신문방송학 등 전통 있는 인문사회 분야 외에도 사회 변화에 따른 시대적 요구를 수용해 2012년 지식융합학부를 신설했다. ▶인문학과 공학, 예술을 융합해 스마트 시대로 대변되는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어나갈 창의적 인재를 키우는 ‘아트&테크놀로지 전공’ ▶세계적 관심으로 떠오르고 있는 한국학을 영어로 강의함으로써 한국학의 세계적 연구거점이 될 인재를 양성하는 ‘국제한국학 전공’을 그 아래에 두었다.



융합교육에 앞장서온 서강대학교는 학생설계전공제도를 국내 최초로 시행, 학생 스스로 자신의 전공을 설계해 수강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



 서강대는 국내 최초로 자유로운 다전공제를 운영하고 있다. 창조적 양방향 교육환경을 구축하기 위함이다. 2013학년도 졸업생 기준 다전공자 비율은 48.4%에 달할 정도로 학생들의 참여가 활발하다.



배은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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