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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 서비스 접수·상담 태블릿PC로 OK

중앙일보 2014.06.26 00:05 부동산 및 광고특집 3면 지면보기
기아자동차는 고객 상담전문가가 차량 입고부터 출고까지 모든 절차를 책임지고 있다.


기아자동차(대표 이삼웅·사진)가 한국표준협회의 ‘2014 한국서비스품질지수’ 평가에서 자동자A/S 부문 1위를 차지했다. 11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



 기아자동차는 올해 고객을 위한 서비스 제공에 앞장 서면서 조직 시너지 효과를 높이기 위해 중장기 서비스 비전을 선포했다. ‘서비스, 기아차를 선택하는 첫번째 이유!’ 라는 슬로건 아래 현재의 모습과 경쟁사, 고객의 기대수준을 넘어서는(Beyond 3 To the Service)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포부다.



 이를 위해 기아자동차의 각 서비스 현장에는 ‘행복한 일터 만들기 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기아자동차는 이 활동을 통해 일에 대한 가치를 높이고 직원의 자긍심을 높일 계획이다. 기아자동차 관계자는 “KIA 서비스가 최고라는 인식이 생기는 것은 직원 개개인의 변화된 모습에서 출발한다는 것을 인지하고 이를 바탕으로 탁월한 고객경험을 제공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궁극적으로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에는 디지털 고객 응대시스템을 개발, 새로운 서비스 영역을 개척하고 있다. 태블릿 PC를 활용한 접수 및 상담에서 디지털 정비 내용 설명 등 차별화된 서비스 경험을 지속적으로 개발 및 제공할 예정이다.



김만화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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