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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00가구 '스마일시티' 대단지 프리미엄 누린다

중앙일보 2014.06.26 00:04 10면 지면보기
27일 분양을 시작하는 천안시 차암동의 ‘e편한세상 스마일 시티 2차’ 아파트 조감도. [사진 포애드원]


대림산업과 삼호는 천안시 서북구 차암동 일대 천안제3일반산업단지(확장 예정) E1-1블록에 ‘e편한세상 스마일시티2차’를 27일 분양할 계획이다.

'e편한세상 2차' 27일 분양



e편한세상 스마일시티2차는 5만7457㎡의 대지에 지하 1층, 지상 17~26층 규모 15개 동으로 건설된다. 전용면적 ▶51㎡(옛 22평형) 136가구 ▶59㎡(25평형) 613가구 ▶73㎡(29평형) 388가구 ▶84㎡(33평형) 132가구로 총 1269가구 대단지다.



e편한세상 스마일시티2차는 중소형 위주지만 혁신적인 4베이 평면 구성(51㎡ 제외)이다. 총 4600가구로 조성되는 스마일시티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아파트라는 점에서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중소형 실속 단지로 실주요자 관심



스마일시티는 천안제3일반산업단지 안에 위치한 4600여 가구 공동주택단지를 총칭하는 이름으로 e편한세상 스마일시티2차는 E1-1블록에 있다. 공동주택용지 총 4개 블록 중 ‘한화꿈에그린’과 ‘e편한세상 스마일시티1차’ 2개 블록은 짧은 기간에 분양이 완료됐다. 또 다른 블록 ‘효성해링턴플레이스’는 1318가구 대단지인데도 불구하고 분양 6개월 만에 90% 분양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와 함께 분양 완료된 산업시설용지는 이미 첨단 산업시설들이 입주해 가동 중에 있으며, 대형 창고형 마트인 코스트코는 지난달 31일부터 영업 중이다. 사업지구 준공을 앞두고 나머지 근린생활시설 및 준주거용지도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스마일시티의 미래 가치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고조시키고 있다.



천안은 삼성전자·삼성디스플레이·삼성SDI 같은 대기업이 주축이 된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젊은 수요층의 유입이 꾸준하다. e편한세상 스마일시티2차는 이러한 소비자의 기호를 적극 반영해 전 가구를 전용 84㎡형 이하로 계획했다. 모든 세대를 정남향·판상형으로 설계해 통풍과 채광을 극대화했다.



 특히 전용 60㎡ 이하를 749가구(전체 59%)로 구성했으며, 틈새 평면인 74㎡(29평)형도 388가구(전체 31%)로 구성해 신혼부부 등 젊은 소비자의 선호도를 반영했다.



e편한세상 스마일시티2차는 중소형 평형임에도 혁신적인 평면 설계를 통해 거주자의 주거 만족도를 높였다.



51㎡형의 경우 소형이지만 방 3개, 욕실 2개로 설계했으며, 59㎡·74㎡·84㎡형은 침실 3개와 거실을 전면에 배치한 4베이 구조로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특히 59㎡형은 소형에서 보기 드문 대형 수납창고, 워크인 드레스룸을 설치해 수납 부족에 대한 우려를 씻었으며, 72㎡·84㎡형은 주부 서재 또는 창고 등으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알파룸, 워크인 드레스룸을 마련해 집에 있는 시간이 많은 주부를 배려했다.



대형 수납창고, 드레스룸 갖춰



e편한세상 스마일시티2차 인근에는 내년에 차암초(가칭)가 개교 예정이며, 병설 유치원도 동시에 개원할 예정이다. 이들 교육시설은 e편한세상 스마일시티2차 단지에서 500m 정도 떨어져 있어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완충녹지와 공원을 지나므로 길을 건너지 않고 통학이 가능해 등하굣길 안전사고에 대한 학부모의 걱정을 덜어줬다.



또한 주 출입구 바로 앞에는 국·공립 어린이집이 문을 열 예정이기 때문에 젊은 맞벌이 부부는 안심하고 어린 자녀를 맡길 수 있다. 입주는 2016년 8월 예정이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e편한세상 홈페이지(www.samhoapt21.co.kr 또는 www.daelim-apt.co.kr)에서 볼 수 있다. 모델하우스는 27일 문을 연다. 분양문의 041-561-3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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