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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교통·편의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는 브랜드 아파트

중앙일보 2014.06.26 00:04 10면 지면보기
지난 20일 문을 연 ‘백석 더샾’ 아파트 모델하우스에는 연일 많은 사람이 방문하고 있다. 채원상 기


천안 백석지구에 들어서는 새 아파트에 실수요자들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포스코건설이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 ‘백석 더샾’ 아파트의 경우 지난 20일 모델하우스 개관 이후 사흘간 방문객이 2만200여 명 몰렸다.

사흘간 2만 명 몰린 '백석 더샵' 모델하우스
'룸인룸' 특화 설계
주변 시세보다 저렴
중도금 무이자 혜택도



천안시 서북구 백석동 33 일대 백석지구에 들어서는 백석 더샾 아파트는 지하 1층~지상 25층 7개 동에 전용면적 84㎡ 단일형 619가구다. 주택형은 A형 269가구, B형 271가구, C형 79가구 등 세 가지 타입으로 구성된다.



단지 바로 앞에 환서초·환서중이 있으며 두정고와도 가까워 안전하게 걸어서 통학이 가능하다. 단지 전체가 학교환경위생정화구역 안에 있어 인근에 유흥업소나 유해시설이 없는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교통도 편리하다. 사업지가 삼성대로·번영로·서부대로·628도로와 인접해 있어 아산신도시와 KTX 천안·아산역, 경부고속도로 천안IC, 서울 지하철 1호선 천안역·두정역 등으로 쉽게 이동 가능하다.



이마트(서북점)·롯데마트(성정점) 같은 대형마트, 롯데슈퍼·GS슈퍼 등 상업시설이 밀집해 있으며 인근에는 종합메디컬센터와 노태산 근린공원이 있다. 봉서산 근린공원, 천안시청, 천안종합운동장과도 가깝다.



단지로부터 1㎞ 안에 삼성SD·삼성디스플레이 같은 삼성산업단지, 백석산업단지·천안3산업단지 등에서 근무하는 연구개발 중심 고급 인력 4만여 명의 배후수요를 확보하고 있다. 인구 유입과 기반시설 확충 같은 효과를 톡톡히 누릴 수 있다는 게 장점으로 꼽힌다.



619가구 모두 중소형으로 구성



상품 구성이 눈길을 끈다. 모든 동을 필로티로 설계해 저층 가구도 채광과 통풍·조망이 뛰어나다. 전 가구에 별도 공간인 알파룸이 제공된다. A형은 알파룸을 자녀 학습을 위한 ‘룸인룸’ 공간으로 특화 설계했다. B·C형은 인기 좋은 4베이 구조로 꾸며진다.



분양가는 분양가 상한제 적용으로 주변 아파트 시세보다 저렴한 편이다. 3.3㎡당 800만원대에 책정될 예정이다. 중도금은 전액 무이자로 대출해 주며 분양권 전매 제한도 없어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다.



개관 첫날 모델하우스를 찾은 김모(42·두정동)씨는 “살고 있는 아파트가 10년 이상 돼 구조나 주차장이 다소 불편하다. 모델하우스를 방문해 보니 같은 면적이라도 확실히 넓어 보인다. 개인 용도로 사용할 서재를 갖고 싶었는데 대디(Daddy) 타입이 마음엔 든다”고 평가했다.



또 다른 방문객 한모(35)씨는 “지은 지 5년 된 인근 아파트의 값과 큰 차이가 없는 것 같다. 전셋값에 조금만 더 보태면 내 집을 마련할 수 있을 것 같다. 중도금도 무이자라 부담이 덜하다”고 말했다.



지역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백석동의 경우 교육환경이 좋고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천안에서 손꼽히는 주거지다. 당첨만 돼도 웃돈이 붙을 거라는 기대심리까지 더해져 방문객이 몰리고 있다”고 귀띔했다.



분양 관계자는 “천안의 주거 중심지인 백석지구는 인근 불당지구와는 달리 민간 아파트만 4200여 가구인 브랜드타운이다. 당장 입주해도 잘 갖춰진 교통·교육·편의시설을 그대로 누릴 수 있다”며 “2016년 10월 입주 예정인 백석 더샆 아파트는 619가구 모두 최근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만 구성했다”고 말했다. 문의 041-415-1500



장찬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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