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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복, 물구덩이 넘고 철조망 통과하고 … 터프가이·걸 3000명 기백 겨뤄

중앙일보 2014.06.26 00:02 주말섹션 7면 지면보기
지난 15일 홍천 비발디 파크에서 리복 스파르탄 레이스가 열렸다. [사진 리복]


이 세상에서 가장 터프한 경기.

'스파르탄 레이스' 열기 후끈



 글로벌 피트니스 브랜드 리복이 후원하는 ‘리복 스파르탄 레이스’를 일컫는 말이다. 지난 15일 홍천 비발디 파크에서 리복 스파르탄 레이스가 펼쳐졌다. 한국에선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레이스.



스파르탄 레이스 물구덩이 통과 코스. [사진 리복]
 이번 리복 스파르탄 레이스는 한국 특유의 산악지형을 활용해 5㎞ 구간에 이색 장애물 15개를 설치했다. 리복 스파르탄 레이스 4가지 레벨 중 입문자 코스로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스프린트 레벨 코스다. 리복 관계자는 “지난해 대회보다 업그레이드된 난이도를 선보였다”면서 “진흙 구덩이를 뛰고 달리고 구르고, 모닥불 위로 점프하는 등 2014년 리복 스파르탄 레이스를 준비해온 태극 스파르탄들의 강인함과 새로움에 대한 열정을 쏟아내는 자리였다”고 설명했다.



 이번 대회는 전 세계에서 모인 스파르탄 레이스 마니어들과 국내 신청자 등 다양한 연령대의 신청자 3000여 명이 참가했다. 참가자 남녀 1위부터 3위에겐 각각 300만원·200만원·100만원의 우승 상금이 주어졌다.



 리복 스파르탄 레이스는 세계 최초의 황금빛 맥주 필스너 우르켈(Pilsner Urquell), 오프로드의 강자 랜드로버(Land Rover), 스마트 헬스케어 브랜드 핏비트(Fitbit), 웨어러블 액션캠 고프로(GoPro)가 공식 후원한다. 대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사이트(www.spartanrac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배은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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