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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메이드 'SLDR 아이언', 클럽 하단부로 임팩트하는 습관 보완

중앙일보 2014.06.26 00:02 주말섹션 5면 지면보기
SLDR 아이언은 쓰루-슬롯을 적용해 비거리 손실을 줄여 준다. [사진 테일러메이드코리아]
아마추어 골퍼의 72%는 아이언 샷에서 정확하게 볼이 임팩트돼야 하는 스윗 스팟(sweet spot)보다 하단부에 볼을 맞추며, 이로 인해 비거리 손실을 입는다. 테일러메이드 자체 조사 결과다. 이는 골퍼가 바라는 비거리 퍼포먼스를 내려면 플레이 스타일을 바꾸기에 앞서 하단부에 볼을 맞추는 습관을 보완해 줄 클럽이 필요함을 의미한다.


비거리 손실 줄이고 샷 정확도 높여

 테일러메이드 코리아는 새로운 쓰루-슬롯(Thru-Slot)으로 스피드 포켓(Speed Pocket)을 업그레이드해 비거리 손실을 줄여 주는 ‘SLDR 아이언’을 출시했다. SLDR 아이언에 적용된 스피드 포켓은 테일러메이드의 대표적인 비거리 기술력이다. 특히 이번 제품에서는 클럽 솔에 폭 2mm 가량의 홈을 내던 기존 기술력에 더해 헤드 전체를 관통하는 쓰루-슬롯을 새로 디자인했다. 이는 페이스 전체에 걸쳐 높은 유연성과 반발력을 만들어내 결과적으로 빠른 볼 스피드와 높은 런치 앵글, 볼의 빠르고 가파른 착지와 긴 캐리 등을 가능하게 한다. 더불어 아이언 번호 간의 비거리가 일정하게끔 해 보다 예측 가능한 아이언 샷을 날릴 수 있게 해준다. 스피드 포켓은 4번부터 7번 아이언까지 적용됐다.



 디자인은 더욱 클래식하게 바뀌었다. 샤프한 탑라인과 얇아진 솔 디자인으로 전통적인 헤드 모양을 갖췄다. 또 스피드 포켓 내부를 폴리머 소재로 채워 진동을 잡아주며, 캐비티 뒤쪽에는 충격을 흡수하는 복합 소재 배지로 뛰어난 타구감과 타구음을 제공한다.



 테일러메이드 아이언 개발 디렉터인 토모 바이스테트(Tomo Bystedt)는 “SLDR 아이언은 비거리와 일관성, 디자인까지 완벽한 조화를 이룬 제품이다”고 설명했다.



 다음달 1일부터 테일러메이드 공식 판매점 및 온라인 스토어(www.taylormadestore.co.kr)에서 판매된다. 권장소비자가격은 89만원. 문의는 고객센터(02-3415-7300).



배은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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