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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페이스, '끈적끈적 후텁지근'은 이제 그만, 여름이 쿨~ 해진다

중앙일보 2014.06.26 00:02 주말섹션 5면 지면보기
한여름 아웃도어 활동을 제대로 즐기려면 준비를 잘 해야 한다. 노스페이스의 아쿠아 슈즈는 통기성·경량성·착장감이 우수해 인기다. 아동용도 있다. [사진 노스페이스]


여름철 아웃도어 활동을 제대로 즐기려면 준비를 잘 해야 한다. 햇볕이 강한 데다 온도와 습도가 높기 때문이다. 땀 배출이 잘되고 흡습·속건·자외선 차단 기능을 갖고 있는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빨리 마르는 냉감 제품들 선봬
가볍고 착 붙는 아쿠아 슈즈도



 노스페이스의 쿨기어(Cool Gear) 제품군은 이같은 특성을 모두 갖추고 있다. 남성용 쿨기어 터틀 넥(M’S COOLGEAR TURTLE NECK)은 복잡한 패턴과 덧댐 처리 등 혼용 소재를 최소로 사용한 데다 심플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냉감·흡습·속건·자외선 차단 기능이 뛰어난 원단을 사용해 긴팔 터틀넥이지만 여름에도 입을 수 있다. 여성용 쿨기어 제품인 숏 슬리브 라운드 티(W’S COOLGEAR S/S R/TEE)는 흡습·속건 기능의 나일론 스판을 소재로 사용했다. 암홀 부위에 터치감과 속건 기능이 탁월한 메쉬 소재를 사용했다.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적용했다.



 다이나믹 2 레깅스(DYNAMIC 2 LEGGINGS)는 반바지에 함께 레이어드해 입을 수 있는 등 활용도가 높다. 흡습·속건·냉감 기능이 향상된 나일론 쿨 스판 원단을 사용했으며, 허리 부분을 이밴드(E-BAND) 처리해 실루엣을 살렸다.



흡습·속건·자외선차단 기능의 쿨기어 제품인 여성용 숏 슬리브 라운드 티(왼쪽)와 파워넷 원단을 안감으로 사용한 여성용 테크 탱크. [사진 노스페이스]
 땀을 많이 흘리게 되는 하절기에는 언더웨어가 중요하다. 남성용 테크 슬리브리스(M’S TEK-SLEEVELESS)는 흡습력과 스트레치 기능이 뛰어난 폴리스판 소재를 사용해 얇고 가벼운 데다 신체의 움직임을 저해하지 않는 간결한 패턴으로 아웃도어 활동에 적당하다. 민소매 티셔츠로 활용할 수 있다.



 여성용 테크 탱크(W’S TEK-TANK)는 통풍 기능을 강화한 파워넷 원단을 안감으로 사용하고 크로스 방식을 적용한 두 겹의 어깨끈 구조로 쾌적성과 착용감을 높였다. 탈부착형 이너패드로 활동성을 더했다.



 한편 노스페이스는 통기성·경량성·착장감이 뛰어난 아쿠아 슈즈를 추천한다. 서퍼(SURFER)는 운동화 모양으로 고탄력 EVA 소재를 사용했으며, 경량성을 높인 하이브리드형 제품이다. 워터 스포츠뿐 아니라 하이킹이나 등산에도 활용할 수 있다. 포쉬(POSH)는 착장감이 좋은 누폼 원단과 신축성이 뛰어난 네오프렌 소재를 적용해 발 전체를 보호해준다. 에어 메쉬 소재를 혼용해 쾌적하다. 토캡을 덧대 외부 충격으로부터 발가락을 보호해준다.



 아동용인 플럭스(FLUX)는 와플 패턴 바닥창을 채용해 물에 젖은 상태에서도 탁월한 접지력을 유지한다. 물놀이는 물론 계곡 트레킹이나 하이킹에서도 착용할 수 있다. 갑피 하단에 머드가드를 적용해 진흙길에서도 착용할 수 있다.



김승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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