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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솔루스 TA31', 중앙에 배수홈 4개 … 제동거리 2m 단축

중앙일보 2014.06.26 00:01 Week& 3면 지면보기
저소음·마모성능·주행성능 모두 갖춘 금호타이어의 솔루스(SOLUS) TA31. [사진 금호타이어]
국내 대표 타이어기업 금호타이어 가 신제품 타이어 ‘솔루스(SOLUS) TA31’을 지난 4월 출시했다.


전규격 마모수명 6만km 보증

 금호타이어의 솔루스(SOLUS) 시리즈는 편안한 승차감과 정숙성이 특징이다. 금호타이어에 따르면 이번에 선보인 솔루스 TA31은 기존 솔루스 시리즈의 여러 장점을 고루 강화한 사계절용 프리미엄 타이어다. 금호타이어 관계자는 “저소음·마모성능·주행성능 등 무엇 하나 놓치지 않고 꼼꼼하게 담아낸 것으로 프리미엄 타이어의 새로운 시작이라 명하기에 부족함이 없다”고 전했다. 또 그는 “솔루스 TA31은 부드러운 승차감, 저소음과 동급 대비 마모성능, 주행성능을 강화시킨 제품”이라고 덧붙여 말했다.



 솔루스 TA31은 14~18인치까지 총 39개의 다양한 규격으로 출시됐다. 규격이 폭넓은 만큼 대형·중형·소형 차급별 특성을 고려해 인치별로 각기 차별화된 최적 성능을 갖도록 설계했다.



 타이어 트레드는 블록·패턴 배열을 통해 소음을 최소화했다. 블록 강성을 강화해 마른 노면에서의 핸들링과 제동성능을 향상시켰다. 금호타이어 측은 자체 테스트 결과 경쟁사 대비 제동거리가 약 2m 단축됐다고 밝혔다. 또 트레드 중앙부에는 4개의 넓은 직선형 배수홈을 설계하고 딤플(Dimple·홈)을 적용해 젖은 노면에서의 배수성능을 향상시켰다고 설명했다.



 금호타이어는 솔루스 TA31에 차세대 컴파운드(고무화합물)를 적용해 경쟁 제품 대비 마모성능을 극대화해 전 규격 6만km 마모수명을 보증한다면서 품질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솔루스 TA31은 현재 크라이슬러의 중형세단 ‘올 뉴 200’에 신차용 타이어(OE)로 공급 중이다.



 금호타이어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기존 제품 대비 소음성능·내마모성·승차감·핸들링 및 연비성능 등 모든 면에서 최대 10% 업그레이드된 제품”이라면서 “고객의 차량 특성에 적합한 소음·주행성능·마모성능 밸런스를 구현한 새로운 프리미엄 타이어가 될 것”이라고 강조해 말했다.



 현재 금호타이어는 솔루스 TA31 출시를 기념해 오는 7월 21일까지 프리미엄 타이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사은품 증정 ‘의~리’ 이벤트를 시행한다.



 이 행사는 전국 금호타이어 유통 전문점 타이어프로(TIRE PRO) 및 일반 대리점에서 진행한다. 금호타이어는 고객이 해당 타이어를 구입함과 동시에 사은품으로 교환할 수 있는 교환권을 증정한다. 고객은 추후 교환권의 시리얼 넘버를 금호타이어 홈페이지(www.kumhotire.com)에 등록하면 사은품을 받을 수 있다.



배은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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