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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 된 순간의 기록들

중앙선데이 2014.06.21 03:09 380호 29면 지면보기
무장 세력의 나이로비 쇼핑몰 테러(Militants Attack Mall in Nairobi·2014), by Tyler Hicks, Courtesy of The New York Times

역사의 순간은 영원하다. 순간을 기록한 한 장의 사진은 그 자체로 역사다.

퓰리처상 사진전 6월 24일~9월 14일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문의 www.pulitzerprize.co.kr


저명한 언론인 조셉 퓰리처의 유산 50만 달러를 기금으로 1917년 만들어진 퓰리처상은 언론·문학·음악 3개 부문에 걸쳐 시상한다. 보도사진 부문은 42년 시작됐는데, 68년 특종 사진과 특집 사진 분야로 나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이번 전시는 98년, 2010년에 이어 세 번째 한국 전시다. 올해 전시작은 234점으로 2010년 당시 규모(145점)를 훌쩍 뛰어넘는다. 퓰리처상 수상작가인 맥스 데스포의 한국전쟁 특별전 36점도 들어 있다. 역시 수상작가로 ‘네이팜탄 소녀’ 사진으로 유명해진 닉 우트도 한국을 찾을 예정이다. 성인 1만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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