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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JTBC] 강용석 변호사 '‘교도소 살인사건' 에 출연

중앙일보 2014.06.21 00:13 종합 26면 지면보기
본격 추리 예능 JTBC ‘크라임 씬’이 21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임방글 변호사가 일정 문제로 하차한 자리에 강용석 변호사가 투입됐다. 강용석은 첫 녹화인데도 빠른 두뇌 회전으로 날카로운 추리를 보여 준다. ‘저격수’라는 별명답게 예리한 질문을 던진다. 출연 전 강용석은 자신이 나오는 또 다른 프로그램 ‘썰전’에서 ‘크라임 씬’의 장단점을 짚어내며 독한 평가를 내리기도 했다.



 이번 에피소드는 ‘교도소 살인사건’이다. 죄수 역을 맡은 전현무가 용의자의 알리바이를 밝히는 연기에 몰입한 나머지 NS윤지의 머리채를 잡기도 한다. 머리채를 잡힌 NS윤지는 당황한 표정을 짓다 이내 전현무를 노려보며 신경전을 펼친다. 지난 회에선 연인 역할로 풋풋한 커플 연기를 보였던 두 사람은 이번엔 앙숙이 돼 팽팽한 추리대결을 펼친다. 한 에피소드를 두 회에 걸쳐 방송했던 ‘크라임 씬’은 이번 회부터 한 회당 하나의 에피소드만 방송해 매주 범인이 밝혀진다. 빠른 스토리 전개와 함께 출연자들의 긴장감을 극대화했다.



이정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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