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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언타이틀 보다 UN 불화 더 심했다…급기야"

온라인 중앙일보 2014.06.20 18:09


 

‘언타이틀’ ‘김정훈 최정원’.





가수 이상민(41)이 90년대 후반 인기그룹 ‘언타이틀’ 불화에 대해 폭로했다.



19일 방송된 케이블TV Mnet ‘음담패설’에서는 ‘데뷔 15년차 플라이투더스카이, 둘 중 리더는 누구인가’를 주제로 플라이투더스카이의 환희(32)와 브라이언(33)이 출연했다.



이날 다양한 분석 자료를 통해 리더의 자질을 가렸다. 음악방송에서 1위 수상소감 멘트 지분율, 노래 지분율을 분석해 누가 더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지를 분석했다.



그러던 중 이상민은 “언타이틀이 굉장히 불화가 심한 그룹이었다. 최근엔 친해져서 자주 만나는데 활동할 땐 안 좋았다”고 폭로했다. 이어 “한 친구가 곡을 만들고 한 친구가 잘생기면 거기서 오는 불협이 있는 것 같다”며 “‘일은 내가 더 많이 했는데 인기는 왜 네가 더 많아’라는 생각이 드는 거다”고 덧붙였다.



이후 재결합할 가능성이 있는 90년대 그룹으로 UN이 언급되자 브라이언은 “그 분들은 절대 안 나올 것 같다. 둘이 사이 되게 안 좋다”며 UN의 불화에 대해 추가로 털어놨다.



브라이언은 “티가 났다. 두 분은 방송국 올 때도 차를 각각 타고 와서 주차장 반대편에 주차했다. 한 번은 멤버 한 명에게 ‘다른 멤버는?’이라고 물었는데 ‘몰라’라고 답하더라”고 말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언타이틀’ ‘김정훈 최정원’. [사진 Mnet ‘음담패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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