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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훈 최정원 "둘이 사이가 너무 안좋았다"…왜

온라인 중앙일보 2014.06.20 17:03
김정훈 최정원 [사진 = Mnet 방송 캡쳐]




 

‘김정훈 최정원’.



그룹 플라이투더스카이의 브라이언이 남성듀오 UN(김정훈, 최정원)의 불화를 폭로했다.



19일 케이블TV Mnet ‘음담패설’에서는 플라이투더스카이 환희와 브라이언이 출연해 ‘데뷔 15년차 플라이투더스카이, 둘 중 리더는 누구인가’를 주제로 꾸며졌다.



이날 90년대 활동했던 그룹 중 재결합 가능성 있는 그룹으로 UN이 언급되자 브라이언은 “그 분들은 절대 안 나올 것 같다. 둘이 사이 되게 안 좋다”고 폭로했다.



비슷한 시기에 그룹 god로 활동했던 김태우 또한 “그건 많은 분들이 알고 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브라이언은 “티가 났다. 두 분은 방송국 올 때도 차를 각각 타고 와서 주차장 반대편에 주차했다. 한 번은 멤버 한 명에게 ‘다른 멤버는?’이라고 물었는데 ‘몰라’라고 답했다. 서로 전혀 관심이 없을 정도였다”고 말했다.



UN은 2000년 데뷔해 ‘파도’, ‘선물’, ‘미라클’, ‘허니문’ 등 많은 히트곡을 기록했으며, 2006년 마지막 앨범 ‘굿바이&베스트’를 끝으로 각자의 길을 걸었다.



‘김정훈 최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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