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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포매니악’ 오르가슴 패러디…세계 영화인들 동참 ‘보여줘’

온라인 중앙일보 2014.06.20 14:56


















'님포매니악'의 개봉을 기념해 국내외 영화인 6인이 참여한 패러디 포스터 '님포매니악 보여줘 화보'가 공개됐다.



각 캐릭터들이 쾌감의 절정에 다다른 순간을 담아 화제를 모은 '님포매니악'의 일명 '오르가슴 포스터'와 마찬가지로 참여자들은 절정의 순간을 선보였다.



공개된 이미지는 맥스무비 매거진에서 표정의 자유를 위해 영화인 6명에게 제안한 캠페인, 일명 '보여줘 화보'다. 이미 한 차례 덴마크의 영화 평론가들이 자국 영화제 홍보를 위한 '님포매니악 오르가슴 포스터'를 패러디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국내 영화인들 역시 쾌감의 절정에 다다른 순간을 표정으로 나타냈다.



이 패러디 포스터의 주인공들은 허핑턴포스트코리아의 김도훈 편집장, 김조광수 감독, 박찬경 감독, 심영섭 평론가, 양익준 감독, 윤성호 감독이다. 이들은 성행위가 연상되는 표정이라는 이유로 '님포매니악'의 포스터가 심의 반려된 것에 반대하는 의미로 몸소 나서 '보여줄 수 없는 것을 보여주겠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네티즌들은 SNS를 통해 "'님포매니악'이라는 영화에 어울리는 재치 넘치는 발상이다" "앞장서 온몸을 던진 영화인들의 용기가 대단하다" "영화인들의 표정만으로도 확실한 메시지를 보여준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맥스무비 매거진 7월호를 통해 전체 화보 이미지를 볼 수 있다.



여자 색정광의 파란만장한 섹스 경험을 통해 전 세계를 발칵 뒤집은 화제작 '님포매니악 볼륨 1'은 절찬 상영 중이며 '님포매니악 볼륨 2'는 7월 3일 개봉한다.



온라인 중앙일보·온라인 일간스포츠

사진=님포매니악 포스터 / 님포매니악 인터뷰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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