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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 과거, "뚱뚱한 내가 부끄러웠다…" 발언에 이국주 반응이

온라인 중앙일보 2014.06.20 10:07




 

‘박지윤 과거’.

방송인 박지윤(35)이 뚱뚱했던 과거를 언급했다.



19일 방송된 tvN ‘로맨스가 더 필요해’에서 박지윤은 과거 뚱뚱했던 체형 때문에 수줍음을 많이 탔다고 밝혔다.



이날 박지윤은 “난 지금은 수줍음이라는 걸 모르는 여자인데 대학교 때까지만 해도 마음에 드는 ‘이거 얼마예요?’라고 물어보질 못 해 못 샀던 사람”이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버스에 사람이 많으면 나 혼자 벨을 누르고 내리는 것도 정말 창피해서 다른 사람이 내릴 때까지 3~4 정거장을 그냥 갔다”고 말해 주변을 경악케했다.



이에 개그맨 이국주(28)가 “뚱뚱했을 때냐”고 묻자 박지윤은 “맞다”고 말했다. 그러자 이국주는 “나도 집중 받는 걸 싫어했다. 지하철은 마주 보고 앉으니까 모두 날 쳐다보는 것 같았다. 당시엔 내가 데뷔 전이라 학생인데다 외모도 별로니 집중 받고 관심 받는 게 정말 싫었다”며 공감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박지윤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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