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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지식허브 도서관 2019년 개관

중앙일보 2014.06.20 01:44 종합 21면 지면보기
부산시는 2019년 개관을 목표로 부산의 지식 허브(hub·중심지) 역할을 할 ‘대표 도서관’을 짓는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대표도서관 건립 후보지로 옛 중앙중학교 부지, 부산시민공원, 화명 장미원 부지, 신평역 주차장 부지, 명지 문화시설 부지, 시청 앞 공공청사 부지, 덕포동 상수도 부지, 사상 근린공원 부지 등 8곳을 선정·발표했다. 부지 1만㎡에 건축물 최대 바닥면적 3000㎡, 광장과 조경면적 2000㎡ 등이 가능한 곳이다.


후보지 8곳 … 시, 연내 확정

 시는 이들 후보지를 대상으로 시민 의견을 물어 올 연말까지 1곳을 최종 건립지로 결정하기로 했다. 내년부터 정부 심사와 설계 공모 등을 거쳐 2019년 개관하기 위해서다. 건립비는 452억2000만원(공사비 408억8000만원, 설계비 21억4000만원, 감리비 22억원)이 든다.



 대표 도서관은 지식사회를 견인할 도서관 네트워크 구축, 평생학습을 지원하는 거점 도서관 역할, 지역의 역사·문화·산업·행정 등 부산과 관련된 자료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제공하는 ‘부산학 연구의 메카’ 역할을 한다.



황선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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